배우 서현진이 부친상을 당해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서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2026년 10월 22일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현진이 최근 아버지를 떠나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고인을 애도하며 장례 일정을 정리하고 있다. 당시까지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부친의 별세 원인과 구체적인 상황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밀크(M.I.L.K.)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짝패’, ‘신들의 만찬’, ‘제왕의 딸 수백향’,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16년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그녀는 이후에도 드라마 ‘블랙독’, ‘왜 오수재인가’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서현진은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 작품 공개를 앞둔 시점에 전해진 부친상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현재 서현진과 가족들은 고인을 추모하며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